About

2005년, 우리는 ‘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콘텐츠의 본질을 드러내는 언어라는 믿음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신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먼저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보다
‘무엇을 어떻게 느끼게 할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브랜드, 메시지, 사용자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오픈마인드의 가장중요한 키워드

” 소통_열린생각, 열린감성 “

 

우리는 늘 묻습니다.
“이걸 보는 사람은 어떤 느낌일까?”
“이 콘텐츠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뭘까?”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소통’입니다.
클라이언트와의 대화, 사용자의 반응, 팀 안의 아이디어 교환.
모든 과정이 콘텐츠의 방향을 정하고, 깊이를 만들어줍니다.

캠페인, 영상, 디지털 콘텐츠, 브랜딩, 전시 및 행사까지.
우리가 만든 모든 결과물에는 남다른 전략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녹아 있습니다.
작지만 단단하게, 꾸준히 진심을 다해온 우리는,
오늘도 사람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을 고민합니다.

소통중심주의 오픈마인드
열린생각으로 말하고, 열림감성으로 감동을 주는 회사.
20년의 진심, 앞으로의 20년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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